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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Photo_2016_10_15_11_55_12.jpg▲ 1박2일 여주시편 KBS 캡쳐
 
원경희 여주시장! KBS라디오 출연 여주홍보에 앞장서다
      
여주시와 원경희 여주시장이 KBS에서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지방자치시대가 도입된 이래 여주시가 계속하여 TV와 라디오에 집중 보도 된 적은 없었다.

시민들은 TV를 통해 여주시가 전국적으로 홍보가 되고 세종과 한글이 알려지는 것을 보면서 감동과 자부심을 한껏 느끼고 있다. 또한 원경희 여주시장이 KBS라디오에 출연하여 세종대왕의 정신을 여주시정에 접목하고 있는 배경과 전략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하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금년 8월초, 원시장은 KBS라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남한강과 함께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여주시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무더운 여름날, 그 옛날 선비들과 시인과 묵객들이 여주를 찾아 피서를 즐겼던 내용들을 상세하게 설명 하면서 세종인문도시의 ‘격’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10월7일 한글날을 이틀 앞두고 KBS 라디오에 출연하여 대담을 나누면서, 547년동안 세종대왕을 모셔왔던 여주시가 세종대왕을 자랑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려야 한다. 여주시민들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현실에서 실천 해 나가면서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배려하고 사랑 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소개 하며, 세종의 얼과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세종인문도시로 여주시가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주시를 늘 응원 해주시고 홍보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9a7d43fb148d9d7f269eff6ae26e6e21_6Kce3712wwypsKgNlTUkyDg.png▲ 지난 8월 2일 오후 5시 30분에 원경희 여주시장이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원주 KBS 방송에 출연했다.
 
이제 세종대왕릉 하나만으로는 세종과 한글도시 여주를 부각 시킬 수 없다. 세종과 관련된 여주의 역사를 발굴하여 세종9경을 만들어 스토리를 만들고 세종의 향기가 가득한 여주를 만들어야 국내는 물론, 외국의 관광객까지 세종9명을 보기 위해 여주로 세종구경을 하러 오게 된다며, 세종대왕릉, 마암바위, 금당천, 청심루, 세종의 누이 경안공주 권규의 묘,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오학 팔대 숲, 이포보 등을 세종9경으로 제시 하였다.
 
역사를 보존하고 발굴하고 자랑했던 민족은 발전 하였다며, 원경희 시장은 우리 여주시는 그동안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세종의 얼과 정신, 문화를 자랑 해 오지 못했다며,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여주시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세종과 한글 여주를 세계로 알리고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시민들은 원경희 시장의 세종인문도시에 대한 열정과 의지, 진정성이 공중파 지상파 언론에 전달되어, TV와 라디오에서 세종과 한글 여주가 동시에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어 매우 기분이 좋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Screenshot_20161015-114650.jpg▲ KBS 생생정보 여주시 한글날 편이 방송됐다.   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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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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