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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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강하면행복돌봄추진단, 별빛이 내리는 문화의 밤 개최.jpg 
양평군 강하면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12일 소외계층과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화합과 감사의 영상 음악회가 88아트팜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강하행복돌봄추진단은 그간 후원해주시고 지지해준 면민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고 저소득계층이 자연스럽게 면민의 일원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하면민인 더치하우스(대표 이면호)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진행돼 지역복지를 주민의 손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
 
이날 이수한 단장은 “강하행복돌봄추진단이 올해 많은 사업을 추진 하면서 후원해주시고 협조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 마련했다”고 소감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주진 강하면장은 “추운 날씨에게 많이 찾아주신 지역주민들을 보면서 이런 문화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의 말을 전했다.
 
이날은 음악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5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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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하행복돌봄추진단, ‘별빛이 내리는 문화의 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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