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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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자 기자 고소에 관한 답변
 

[배석환 기자]=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하고 김현술 기자에 대해 자신이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김선교 후보는 “기자가 기사만 올렸으면 이해를 하는데, 페이스북에 올리고 퍼 날랐다. 이후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고 특히 여주에서는 마치 김선교가 큰일 났구나! 구속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 소문이 났다.”
 
이어서 “공천받고 확정되자마자 선거 때가 됐는데 올렸느냐? 양평 공사도 2013년도에 감사원 검찰 조사도 받아서 이미 끝난 일이다. 그런데 후보가 되고 나서 왜 굳이 보도했느냐?”라고 말했다.
 
김선교 후보는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한다.”라고 밝히며 해당 기자에게 두번 정도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고 전화를 준다고 했는데, 전화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여주에 대해서 뿌리를 차단해야겠다는 마음에서 고소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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