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박노희 의원은 지난 14일 이천시의회 폐회식 5분 자유 발언을 통해서 이천시 드림센터로 용역비 2천만원이 통과됐고, 의회에서 통과된 대로 진행되어야 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았으며, 먼저 추진 되어어 할 드림샌터는 뒷전으로 밀리고 드림센터에 속해야할 동요센터를 먼저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납득할 만한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또, 동요 샌터가 먼저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요 센터를 먼저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설득력이 덜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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