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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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시대에 문화가 융성 하였고 경제가 부흥 하였다. 세종은 백성을 중심에 두고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愛民) 정신에 입각하여 국정을 이끌었다. 조선의 천재 율곡은 자신의 저서“율곡전서”에서 세종은 이 나라의 ‘만년의 운’을 세우신 분이라 극찬 하였다. 이런 세계적인 성군 세종임금이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에 모셔져 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2014년 취임과 동시에 여주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세종인문도시를 첫 일성으로 들고 나왔다.
 
이런 배경에는 원시장의 출생지가 세종대왕이 모셔져 있는 능서면이다. 원시장은 어린시절 세종대왕릉에서 뛰어놀며 성장하였고 꿈을 키웠다고 한다. 즉 세종대왕을 닮은 지도자를 꿈꾼 셈이다. 천신만고 끝에 여주시장으로 당선된 원시장은 세종대왕을 롤 모델로 지금 여주를 세종대왕의 애민과 창조정신을 시정에 접목하고 있다.
 
원시장은 매주 월요일 간부공무원들과 세종때의 일어났던 전반적인 상황을 공부하고 토론 하면서 발전도 중요 하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가 변화해야 한다. 시장과 공무원들은 시민들이 계시기에 존재한다. 여주시청은 그동안 판에 박힌 일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다. 혁신이 발생하는 창고가 되어야 한다. 그럴 때 시민들이 우리를 믿고 생각을 바꾸고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비판과 반대는 항상 존재한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 프랑스가 에펠탑을 건립 할 때도 엄청난 저항과 반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우리는 여주시민이 옳다고 하면 따라야 한다. 항상 국민은 옳고 시민이 옳다. 그래서 사람중심 세종인문도시를 만들자는 것이다. 원시장은 850여명의 공무원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며 여주시의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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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시장은 금년 신년을 맞아 여주시민들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행사장을 찾아다니는 시장이 아닌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 20대 국회가 개원을 하면 여주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부처와 국회, 경기도청을 직접 방문하여 돈을 벌어오는 시장이 되겠다고 공언 하였다.
 
여주시가 지금까지 500여년간 능참봉 역할을 했다. 이제는 세종대왕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여주는 세종과 한글의 메카가 되어야 한다. 정부와 국회와 경기도를 설득시켜 세종과 함께하는 여주발전에 필요한 각종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보여주었다.
 
원시장이 이렇게 예산확보에 팔을 걷어 부치는 것은 세종과 함께하는 한글도시를 만들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까지 여주로 불러들이겠다는 전략이 숨어 있다. 그래서 돈을 버는 여주, 돈이 도는 여주를 만들겠다는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여 명품 여주를 견인해 내겠다는 것이다.
 
또한 원시장은 세계 교육 문화 과학 기구, 세계석학들이 모여 있는 유네스코본부(프랑스 파리)를 여주시로 끌어 오는 방법을 조심스럽게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접촉하고 있는 걸로 보여진다. 즉 세계의 인재들을 여주로 통째로 불러들여 대변혁의 역사를 쓰겠다는 야심만만한 꿈이 있다. 그 시작은 우선 한글도시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여주시청에 창조경영단을 설치하여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원시장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보면 길이 보인다.
 
원시장이 2010년 여주군수 선거와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좌절될 때 지인들이 정치를 하는 것을 만류 하자, 무슨애기냐? 가다가 산을 만나면 길을 만들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으면되는 것이지, 대체 무엇이 두려운가? 나는 내고향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했고 세종 큰 임금의 애민정신으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여주를 위해 일 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여주의 하늘과 땅을 향하여 진심으로 호소하겠다. 한번 결단하면 멈출 줄 모르는 추진력과 집념이 오늘의 원경희를 만들었고 앞으로 여주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원시장의 여주시정의 모든 철학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다시 여주에서 부활시켜야 여주의 미래가 있다는 것이다. 여주시가 규제에 가로막혀 발전을 못한다는 생각은 이제 머리에서 지워야 한다. 세종임금의 애민과 창조 정신으로 나아간다면 두려울게 없다는게 원시장의 지론이다.
 
문제는 공무원들의 변화가 필요하다. 반드시 공무원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해 낼 자신이 있다. 우리 여주시 공무원들이 의지를 갖고 일을 한다면 못 할게 없다. 지켜봐달라! 시장이 여주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는데 우리 공무원들이 왜 일하지 않겠는가(?) 여주시 공무원들은 모두가 엘리트들이다.
 
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과 어깨동무 하여 세종인문도시의 기틀을 반드시 다져 놓겠다. 거침없이 쏟아내는 원시장의 말씀을 듣노라면 600여년전 세종임금을 다시 만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원시장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나는 우리 여주시민들을 존중하고 한사람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시민들의 기(氣)를 세워주는 시장이 되겠다. 당당하게 여주시민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주겠다.
 
누구나 차별없는 여주를 만들어 여주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것이 명품여주 명품시민이 아닌가(?) 지금 원경희 시장이 이끌고 있는 여주시는 시민중심 시민감동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세종대왕의 얼과 혼, 애민과 창조정신이 세종임금이 잠들어 계신 경기도 여주시에서 원경희 여주시장을 통해 뜨겁게 부활하게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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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여주시장! 세종대왕의 애민,창조정신을 여주시정에 접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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