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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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 21~22일 2일 간 양평군 깨끗한 양평만들기 주민평가단이 주체가 된 ‘깨끗한 양평만들기’ 12개 읍·면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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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양평만들기’는 ‘삶의 행복 운동’ 실천과제인 청결, 질서, 예의 중 청결 정책의 일환으로 깨끗한 마을 문화 활성화 및 확산을 유도로 청결한 양평군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정책 사업이다.
 
이번 현장 평가는 주민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1그룹(양평읍, 강상면,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 용문면), 2그룹(강하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개군면)으로 나누어 주요도로변, 시가지 및 골목길, 마을 안길 등에 대한 청결 상태를 교차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깨끗한 양평만들기’ 연간 분기별 현장평가를 시행하며, 4회의 평가결과 등을 종합해 그룹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 읍·면을 선정해 각각 5,000만원, 3,000만원, 1,000만원의 상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창승 미래특화사업단장은 “깨끗한 양평만들기’는 아름다운 공동체사회 양평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 집 앞 청소하기, 쓰레기 줄이기, 분리수거 잘하기, 도로 주변 깨끗이 하기, 하천 깨끗이 하기” 등 마을정비 운동을 양평군민이 모두 실천해 생활화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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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깨끗한 양평만들기’ 12개 읍·면 1/4분기 현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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