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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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맨 앞자리에 위치, 한강 조망과 사통팔달 교통망 갖춰
- 아파트+빌리지 총 644세대, 양평 시내 최대 수준의 단지 조성
- 동양파라곤의 신뢰로 선보이는 고품격 주거타운    
- 토지 100% 계약 완료로 사업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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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부동산 규제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평에 고품격 주거타운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양평 라파크’로 동양파라곤의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이 시공(예정)사이며, 지난 달 31일(금) 주택홍보관 개관 후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덕평리 산29-1일원에 조성되며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4층, 10개 동, 전용면적 59, 74A, 74B㎡ 총 568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빌리지는 지상 4층, 6개 동, 전용면적 80㎡ 총 76세대로 구성되며 앞서 공급된 아파트와 함께 양평 시내 최대 수준의 대규모 주거 타운을 이룰 전망이다.
 
‘양평 라파크’는 양평 시내 중심의 맨 앞자리에 위치해 고급 주거공간의 품격과 전원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명품 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다양한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먼저 양평의 맨 앞자리에 위치해 있는 만큼 서울, 수도권 및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오빈역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 용산역을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최근 개통한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용이해 이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 및 전국 각지로의 이동편도 좋다. 먼저 양평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2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다양한 교통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 서울~강릉을 잇는 KTX 경강선이 개통했고 주변으로는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2020년 예정)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송파~하남~양평을 잇는 총 27.6km의 고속도로 조성 추진이 확정돼 더욱 눈길을 끈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양평에서 송파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시간대에서 20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양평 라파크’는 남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단지는 구릉지에 위치하는 만큼 한강을 더 크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주거 단지는 입지가 제한된다는 점에서 매물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희소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반면에 집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쾌적한 생활을 원하는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상승 폭이 주변 아파트에 비해 높게 형성된다. 따라서 한강 조망 단지의 가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양평 라파크’는 이러한 입지적 장점에 청담, 논현, 분당, 목동 등에서 주거명품으로 인정 받은 바있는 동양파라곤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양평 라파크’ 아파트의 경우는 단지 내에 커뮤니티 광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의 조경 시설을 적용해 입주민의 쾌적함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평 라파크’ 빌리지는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 통풍 및 한강 조망이 우수하며, 일부 세대는 다락방 스타일의 패밀리룸을 지닌 복층 구조에 넓은 면적의 테라스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내진 설계를 통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고 동간, 세대간 간섭을 최소화한 프라이버시 보호에 넓은 서비스 면적 제공, 높은 전용률 및 대지 지분 확보로 프리미엄 아파트를 연상하게 하는 고품격 빌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양평 라파크’는 아파트와 빌리지 공히 창문을 열지 않아도 그릴을 통해 내부 환기가 가능한 자연환기 시스템 등 다양한 웰빙 시스템을 비롯하여 초고속 정보통신 시스템, 무인경비 시스템 등 첨단의 스마트 시스템들이 적용된다. 
 
한편 ‘양평 라파크’는 토지 100% 계약 완료로 사업안정성을 확보해 수요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지매매계약서를 작성하여 매매 대금 지급을 이미 완료해 토지 사용권을 확보한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서 조합원들이 향후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 경우를 사전에 방지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항들을 안심보장증서 제공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들에게 보장하고 있다. 아파트의 경우 3.3㎡당 600만원대로 이는 양평군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749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출처: 부동산114). 계약금은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차로 나누어 내면 되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이다.
 
현장 관계자는 “단지가 양평 맨 앞자리에 위치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데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의 기대감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 라파크’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04-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031-77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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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주거공간을 대표하는 고품격 아파트와 프리미엄 빌리지 ‘양평 라파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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