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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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20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64)농가가 1천200상자의 첫 못자리를 설치 한 후, 한 달여 만에 대풍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04 양평군 첫 모내기.jpg 
이번 첫 모내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실시됐다. 밥맛 좋기로 유명한 고시히까리 품종으로 8월 20일경이면 그 맛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양평지역은 5월 중순~말경이 적절한 모내기 시기이다. 고품질의 물맑은 양평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왕우렁이 종패와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미생물 제제 등 방제 약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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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면 곡수리 일대 6,000㎡ 첫 모내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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