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시장 취임에 즈음해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 행복여주로의 힘찬 도약을 위한 이·통장 및 유관기관 간담회가 흥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7월 23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항진 시장을 비롯해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기관장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들의 시정 현안사업 및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와 다양한 의견 제시에 대하여 시 관계자(해당 실과장)의 즉시 답변과, 시간을 요하는 사항들은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김교식 흥천면장과 참가자 모두 사진촬영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