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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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MOU사진 1.jpg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수목장림 이용 방안을 마련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1일 강원 원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북부지방산림청·양평군·횡성군과 취약계층의 수목장림 사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시설 이용활성화 및 경기 양평·강원 횡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수목장림 이용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올해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국가 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인 국립하늘숲추모원 인근(양평·횡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차상위 계층, 장애인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목(30년) 사용료를 100% 지원한다.
 
양평군과 횡성군에서는 수목장림 이용 수혜자를 선정·추천하고, 인근 산림복지시설(국립횡성숲체원, 국립하늘숲추모원, 국립양평치유의숲)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원한다.

수목장림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 할 수 있도록 지정한 산림으로, 울타리나 미석 등 인공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자연훼손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인 장례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가에서 운영하는 수목장림은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국립하늘숲추모원이 유일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수목장림사업팀(031-775-66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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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북부지방산림청·양평군·횡성군과 업무협약(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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