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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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흥동·중앙동·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여흥동 민간공동위원장 구본민, 중앙동 민간공동위원장 이강훈, 오학동 민간공동위원장 최석희)는 공동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와 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2회 행복더하기 시민복지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민복지대학은 매주 수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10월 4일(목) 전성실 나눔연구소 대표의 강의를 시작으로 10일(수)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장, 17일(수) 김종동 수원시 주거복지지원센터장, 24일(수) 김희성 한국기초생활 보장상담사협회 실장, 31일(수) 김승수 똑똑도서관장, 11월 7일(수) 정지환 감사경영연구소장의 강의할 예정으로 총 6강에 걸쳐 여주도서관 문화동 2층 여강홀에서 진행된다.
 
최석희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행복더하기 시민복지대학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복지상식을 제공하여 사회복지의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서로 협력하는 사회를 만들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강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의는 무료이며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강의 접수는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3개동(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맞춤형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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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서로 돕는 행복한 여주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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