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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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강하면 민간방범기동순찰대 및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무실 준공.jpg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4일 민간방범기동순찰대 및 새마을남여협의회 사무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동균 군수, 양평군의회 송요찬 부의장, 황선호 의원, 이혜원 의원, 순옥 의원, 이종인 도의원, 강하면 기관.단체장 및 강하면 리장협의회 지운규 이장을 비롯한 15개리 마을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하면의 오랜 숙원사업인 민간방범기동순찰대 및 새마을남여협의회 사무실 신축을 위해 양평군에서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96.70㎡의 사무실 신축,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날 준공식은 개회,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 됐다.
 
이날 정동균 양평군수는 “민간방범기동순찰대 및 새마을남여협의회 사무실이 협소하고 회의 공간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참 봉사 실천과 주민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고생하는 회원들에게 편의생활 공간이 만들어진 것에 누구보다 더 기쁘고 감사하다.”며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건설에 앞장서는 봉사단체로 거듭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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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하면 민간방범기동순찰대 및 새마을남여협의회 사무실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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