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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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는 지난 4일부터 남한강 수역 일대에서 충북지역 폭우에 휩쓸린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여주소방서에서는 이포보에서부터 섬강 합수지점까지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수색활동을 벌이고, 여주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및 수난구조전문의용소방대 또한 강천보 일대에서 도보순찰로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고자 수색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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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실종자 수색 ‘소방드론’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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