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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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란 민중들 사이에서 저절로 만들어져, 생활 하면서 전해지는 민중의 소리이고, 민족의 정서를 함축하는 예술이며, 일정한 음율을 가진 단행시적이다. 
 
풍성한 계절 9월의 시작!
경기 민요 연구소 박우금 예술단 단원들의 여가 생활로 시작된 모임이 어느덧 10여년이 흘러갔고, 짧은 것 같던 긴시간에, 여러 가지 말 못 할 단원들의 애환이 많이 담겨 있으리라 본다. 

민요의 악곡은 지역마다 특징이 뚜렸하다. 특히 경기 민요와 남도 민요는 그 차이가 남다르다.
강원도 ,경상도 ,제주도는 자기만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민요 박우금, 무용 박해리 김민숙 외 단원 15명 모두 다.
 
즉흥성의 취향과 지역마다 뚜렷한 특징으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고전무용을 복지관과 여러 사회단체를 넘나들며 봉사하는 마음이 정겨웠다.
 
민요에 고전무용을 더해, 안무도 함께 새로이 펼쳐 보고픈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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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취재본부 김영숙 기자 sook00sook@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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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소리꾼!!!" 경기민요 연구소 박 우 금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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