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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예수교 서울 말씀 대성회
    [이승철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는 목회자 450여 명을 포함한 1600여 명에 달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강연자로 직접 나서 ‘계시록 전장 실상’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의 전장을 한 장씩 짚어가며 예언의 의미와 그 실체를 함께 설명했다. 40여 년간 목회 사역을 했다는 순복음 교단의 한 목사는 이날 강연에 대해 “한 마디로 ‘성경적’이다.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 다음에는 지인 목사들과 함께 오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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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8
  • 임대아파트 관리소 직원 폭언·폭행 6년간 1,112건 ‘존중받을 권리’ 보장 필요
    관리소 직원 보호 위한 인식 제고 및 근본적 대책 시급 [이대권 기자]=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국토교통위원회/춘천·철원·화천·양구갑)이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최근 6년간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입주민에게 폭언·폭행을 당한 사건이 1,112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로는 △2018년 364건 △2019년 257건 △2020년 124건 △2021년 146건 △2022년 160건 △2023년 6월 기준 61건이 발생하였다. 유형별로는 △폭언 514건 △주취폭언 441건 △협박 50건 △폭행 47건 △주취폭행 46건 △흉기협박 14건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관리소 직원에 대한 폭언·폭행이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2021년 10월 21일 ‘경비원 갑질 방지법’으로 불리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었다. 그리고 2022년 2월 11일 관리소 직원의 업무에 대한 부당간섭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이 시행되는 등 제도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리사무소 직원 보호를 위해 2021년 사무소 내 CCTV 설치로 보안을 강화하고 ‘임대주택 표준관리규약’에 임대주택 근로자에 대한 갑질 금지 조항을 신설하였다. 하지만 2021년부터 임대아파트 내 관리소 직원 폭언 및 폭행 사건은 다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대비 2021년에는 22건이 증가하였고, 2021년 대비 2022년에는 14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리소 직원에 대한 폭언·폭행이 증가하는 이유에는 부당간섭을 금지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65조의 내용에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현행법상 부당간섭 금지 조항을 위반하더라도 위반 사항에 대한 제재 및 벌칙 규정이 없기 때문에 금지 조항이 선언에만 그치는 한계가 있다. 허영 의원은 “매년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폭언·폭행을 비롯한 부당대우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입주민의 주거환경만큼 중요한 것이 근무하는 직원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일임을 명심하고 관리·감독 기관인 LH는 더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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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6
  • 제도적 평화를 위한 다각적 전략 실행…종교∙여성∙청년∙국제법 등 세부논의 이어가
    지속 가능한 평화 위한 여성의 역할론 등 폭넓은 논의 이뤄져 [이승철 기자]=“(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 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 이틀차인 19일,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또 제6차 지구촌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등 이날 하루만 10개 이상의 세션이 열렸다. 이날 오전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에서 HWPL이만희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평화와 사랑 안에 하나가 되자는 말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며 “여성그룹도 HWPL 안에서 하나가 돼서 온 세상에 평화의 빛을 비추자”고 독려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윤현숙 대표도 환영사를 통해 “오늘 컨퍼런스에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여성의 역할이 폭넓게 논의될 것”이라며 “IWPG는 이 자리에서 전세계 여성단체와 다양한 파트너십, 폭넓은 평화 사업 확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에이야 벤자민 리보 와릴레 남수단 여성아동사회복지부 장관이 특별 연설자로 강단에 올랐다. 수단이 현재 내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가로 특별 연설에 이목이 집중됐다. 에이야 벤자민 리보 와릴레 장관은 “분쟁의 대가를 우리는 알고 있다. 가정과 사회, 나아가 국가의 희망을 파괴한다. 특히 여성과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전쟁을 피해 도망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지속적인 평화는 국민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린이들이 자신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받아야한다. 그걸 여성이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여성의 다각적 역할’을 주제로 평화 교육과 문화, 평화의 제도화 등 3개의 주제별 세션과 발제가 진행됐다. 이후 네지하 라비디 전 튀니지 여성가족아동노인부 장관, 엘리자베스 망구다다투 마긴다나오주 망구다다투 부시장 등 발제자 8명이 나서 다양한 분야별 발제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에는 같은 자리에서 ‘종교평화아카데미: 경서비교 학습의 장’이라는 주제로 제6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콘퍼런스에서는 ▲경서비교지식의 확장: HWPL 종교연합사무실과 종교평화아카데미 ▲타 경서 학습 문화 조성을 통해 이루는 종교평화와 종교지도자들의 역할 ▲필리핀 종교평화아카데미를 통한 민다나오 종교평화 활동의 확대 등 종교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주제 발제가 이뤄졌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 외에도 ▲제9차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 회의 ▲평화 문화 전파를 위한 정책 구상 라운드테이블 ▲HWPL 세계 종교평화아카데미 특강: 힌두교 ▲종교통합평화위원회 간담회 ▲IPYG 네트워크 미팅 등 10여 개의 세션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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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0
  • 평화 위해 이역만리 날아온 인사들 맞춤 의전에 ‘웃음꽃’민간 주도 라는 말에 “언빌리버블”
    [이승철 기자]=무더위가 가고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온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에 다시 한여름처럼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본격적인 주요 인사들의 입국이 시작돼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 스텝들이 분주히 뛰어다녔기 때문이다.HWPL 스탭들의 일과는 새벽부터 시작됐다. 본격적인 인사들의 입국이 시작되기 6시간 전인 새벽 2시, 인사들의 안전을 책임질 경호팀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 만반의 준비를 갖췄고, 인사들을 태울 의전용 차량을 점검하고, 차량의 상태를 최상으로 준비하는데 몰두했다.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행사를 이틀 앞두고 주요 인사들이 인천국제공항에 하나 둘 도착했다.동녘이 밝아오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1층 입국장에는 인사를 맞이하기 위해 많은 스텝이 모여들었고, 도착 전광판이 채워질 때마다 스텝들도 덩달아 바빠지기 시작했다. 단정한 차림으로 인사에게 전할 꽃목걸이를 준비한 의전팀과 의사소통을 맡아줄 통역 스텝은 담당할 인사의 사소한 취향까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틈틈이 인사의 정보를 기록한 수첩을 챙겨보고 있었다.이번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한 인사들이 속속 입국을 마치고 스텝들의 안내를 받아 숙소인 호텔로 이동했다.곧이어 이번 행사의 최고위급 인사가 입국 수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새벽부터 만반의 준비를 마쳤던 경호팀은 인사가 나올 게이트와 차량 탑승 위치를 확인하고 인사의 동선을 미리 파악해 의전·통역 스텝과 함께 시나리오를 구성해 경호 준비에 나섰다.해당 인사의 경호 책임을 맡은 경호팀장은 “인사가 오는 순간 절대 다른 곳에 눈이 팔리면 안 됩니다. 인사가 오는 반대 방향을 주시해서 절대 사고 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거 아시죠?”라며 경호팀에게 주의사항을 재차 주지시켰다.의전팀장은 의전팀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담은 꽃목걸이를 인사에게 걸어줄 때조차도 “인사가 불편하지 않게 달아줘야 합니다. 제가 시범을 보일 테니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며 꼼꼼하게 챙겼다.오전 10시 30분 E게이트 입국장에 모습을 나타낸 최고위급 인사는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루마니아 대통령이었다. 그를 환영하기 위해 미리 와있던 HWPL 청년들의 환영 인사에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 내외는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곧이어 의전이 꽃목걸이를 걸어주자 통역과 경호팀은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을 의전 차량이 준비된 3층으로 안내했다.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이 3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청년들의 환영 도열을 지날 때 쯤, 경광등을 설치한 경호차량들과 고급세단들이 열을 맞춰 전 대통령 일행 앞으로 멈춰섰다.전 대통령 일행이 탑승하는 차량을 보호하기 위해 승합차가 이중으로 배치되는 등 최정상급 의전을 선보였다.이러한 모습에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의 개인 경호원은 흡족한 미소를 보였다.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에 대한 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숙소인 호텔 앞에 다가서자 청년들이 피켓을 들고 환영했고, 전 대통령 내외는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호텔에 도착하자 루마니아 전통의상을 입은 두 명의 화동이 전 대통령 내외를 위해 준비한 루마니아어 인사말을 했고, 준비한 꽃다발과 빵을 건넸다. 이에 함박웃음을 띤 전 대통령은 “루마니아 전통환영 인사구나. 너무 감동했다”고 말했고, 그의 아내는 화동의 머리에 입맞춤하며 고마움을 표했다.인사들의 입국을 맞이하는 공항 못지않게 그들이 묵는 호텔에서도 열기가 감지됐다.호텔 지하 1층에 마련된 상황실에서는 무전이 끊기질 않았다. 해외 인사들이 본격적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은 스텝들은 차량 배치 및 시간대에 대해 논의하며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했다.인사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과 공항을 찾은 시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교통량 등을 고려해 초 단위로 시간을 쪼개어 차량 배치를 지휘했다.호텔 1층 로비에서는 HWPL 그룹 데스크가 개설돼 인사들이 도착하는 즉시 방으로 안내했다. 인사들이 체크인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인천국제공항과 호텔 사이의 길목에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청년들이 환한 미소로 인사들을 맞이 했다.평화를 이루기 위해 이역만리에서 한국을 찾은 인사를 향한 밝은 미소는 이따금 쏟아지는 비도 꺾지 못했다.이러한 의전을 체험한 인사들은 입을 모아 믿어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 정도 규모의 행사라면 국가 차원에서 나서도 쉽지 않은데 민간단체가 주도했다는 점에서다. 독일에서 온 대학 강사 베젠도르프크 크리스티나 씨는 “스텝들이 모든 걸 알려주고 옆에서 도와주니 케어받고 있다고 느껴진다”고 말했다.HWPL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올해 진행되는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은 전·현직 국가원수 및 장관급 지도자 40명, 그 외 정치, 교육, 문화, 여성 등 각계각층의 대표 8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라고 소개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평화 행사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방문하는 귀빈들을 위해 의전부터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민간단체로서 국위선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만큼, 정부에서도 관심과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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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7
  •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 서울 서초구서 만날 수 있다
    [이대권 기자]=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의미까지 낱낱이 알려주는 말씀대성회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는 오는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7월 경기도 수원 이비스엠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데 이어 서울에서도 열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준비하게 됐다. 지난 7월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말씀대성회는 목회자 830여 명을 포함해 총 68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은 교계 최대 난제로 꼽히는 성경 마지막 예언서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목회자들도 대다수였다. 이에 신천지 요한지파는 서울에서도 말씀대성회를 한 번 더 개최,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를 명백히 증거할 예정이다. 강연자는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나선다. 자세한 사항은 신천지 요한지파 대표번호(070-4441-511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4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상반기 말씀대성회의 전 세계 온·오프라인 참석자는 46만여 명이며 이 중 목회자는 5만 400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말씀대성회 유튜브 시청 건수는 지난달 말 기준 1400만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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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목회자도 어려운 계시록, 8세 어린이도 유창하게 설교
    일반 성인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 막힘없이 증거해 감탄 신천지예수교회 “미래 교계 이끌어갈 리더 양육에 최선” [이승철 기자]=앳된 얼굴의 8세 어린이가 목회자들도 어려워하는 요한계시록을 막힘없이 설교해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달 19일부터 국내외 최초 평신도 수요예배 설교를 진행하는 가운데, 3주차부터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유년부·학생부 회원들이 설교에 나서 감동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9일까지 전국 78개 교회 312명의 일반 성도가 수요예배 설교를 진행했다. 이들은 모두 신학교를 다녔거나, 설교경험이 전무한 이들이었다. 이중 초·중·고교생은 49.8%(155명)으로 최연소 설교자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8세(성남교회)였다. 설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성경공부와 스피치 연습으로 설교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수아(여, 17) 양은 “교회에서 진행하는 성경시험과 성경 스피치 스터디를 통해 마음에 새겨진 성경말씀이 자연스레 나와 스스로 놀랐고, 정말 은혜로운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예은(여, 19) 양도 “언젠가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해왔다. 말씀을 전하는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과 내가 말씀과 함께 하니 하나님께서 입술을 주장해주실 것이라 믿고 설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교회 유년부에서는 찬양, 율동대회, 성경암송 등을 진행하는데, 이같이 설교가 가능한 비결은 어릴 때부터 진행하는 리더십 및 강의자 교육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 학생부에서는 청소년기 학생의 본분을 다하면서 신앙생활의 균형을 맞춰가기 위해 ▲교회 내 공부방 운영 ▲대학부·청년부 학습 멘토링 ▲문화활동 등도 지원하고 있다고도 했다. 지난 9일 수요예배 설교를 했던 오지환(남, 19) 군은 “현재 교회에서 핸드벨 콰이어 팀에 소속돼 활동 중인데, (계시록 설교시)팀원들의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다”며 “우리 핸드벨 콰이어 팀이 세계 최고의 팀이 되도록 노력하며 꿈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외에도 설교에 나선 학생들은 “강의를 더 잘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말씀을 땅끝까지 전하는 강의자, 전도자가 되겠다”는 등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꿈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김인희 전국(총괄) 학생부장은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설교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시각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평상시 많은 기도와 스피치로 준비해 은혜 속에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정식 예배 단에 서는 것은 처음이라 부모님들이 더 긴장하셨는데, 오히려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움과 소망 속에 말씀을 전하며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요한계시록을 단에서 설교할 수 있는 학생들은 전 세계에서 신천지예수교회 밖에 없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다. 앞으로 교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멋진 리더로 양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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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3
  • 민주당 경기도당 양평군 공무원‘정치 중립 의무 위반’ ‘복무규정 위반’혐의 경기도에‘감사’요청
    민주당사 항의 방문 동행 공무원 지주연 부군수 외 15명 ‘서울-양평 고속도로’추진 재개 TF 발령자 지주연 부군수 외 21명 [양해용 기자]=군수의 정치적 행위에 공무원 동원되거나 개입하는 일 없어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임종성, 광주을)과 여주양평지역위원회(위원장 최재 관)는 20일 경기도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 양평군 공무원의 정치 중립 의무 위반, 복무규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즉시 감사를 진행하라고 요청 했다. 감사 대상은 민주당사 항의 방문에 동행한 양평군 공무원 지주연 부구수 외 15명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TF 발령자 지주연 부군수 외 21명이다. 양평군은 현재 고속도로 재개를 위한 군민 서명 운동이 진행 중으로 이 과정에서 공 무원들이 마을 이장 등에게 서명 운동을 독려하는 등 공권력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 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 같은 행태가‘공무원은 집단, 연명으로 또는 단체의 명의를 사용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반대하거나 국가 또는 기방자치단체 의 정책 수립, 집행을 방해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1조의2 제3항을 위반했다고 봤다. 또 지난 9일 양평군수가 민주당사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할 당시 10여명의 양평군 공 무원들이 배석한 것에 대해서는 도당과 여주양평지역위는 지방공무원법 제57조(정치 운동의 금지)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9조(정치적 행위)에 따라 이 위반이 될 수 있 다는 주장이다. 민주당 경기도당과 여주양평지역위는 이날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로 양평군을 넘어 국민적 분노가 들끓는 상황에서, ‘백지화’를 발표한 국토부가 아닌, 합리적 의 혹을 제기한 민주당에 대한 책임으로 떠넘기며 정쟁으로 몰고가고 있는 것에 대해 민 주당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양평군 공무원들의 다음과 같 은 행동은, 공무원의 정치 중립 의무와 집단 행위 금지에 위반된다고 판단된다”며 도 차원의 감사가 필요한 이유를 밝혔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양평군 해당 공무원들의 혐의에 대해 “양평군은, 고속도로 재추진 군민 서명 운동을 범군민 대책위를 앞세워 전개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마을 이장 등에게 서명 운동을 독려하고 있으며, 양평군의 내부 전산망에는 행동 지침을 발표하 는 등, 군민을 갈라치기하고 일방의 입장을 군의 입장으로 관변단체 등의 조직을 동원 했다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7월 11일자 ‘간부회의 소통사항’ 문서에는 ‘민선 8기 군수 소통사항 서울- 양평 고속도로 재개 비상 대책 간부회의’라는 소제목 밑에 ‘군수는 서울-양평 고속 도로의 추진 재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무원들도 힘을 모으기 바람’이란 내용이 나온다”면서 “예타안에 비해 국토부·양평군 안(강하IC 포함)이 우리 군에 더 이익이 되는 점을 주민들에게 객관적, 합리적 홍보할 것을 지시하는 내 용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재관 위원장은 “공무원이 서명 운동을 독려하거나 서명 운동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는 ‘공무원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반대하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집행을 방해해서는 아니 된다’라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위반으로 볼 수 있다”고 경기도 감사 요청 이유를 밝혔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또 지난 7월 전진선 양평군수 기자회견 당시 공무원이 함께 배석 한 것 역시 문제 삼았다. 도당은 “지난 7월 9일 전진선 양평군수가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양평군에 IC가 설 치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가로막는 민주당의 모든 행위 중지 요청을 위한 양평군 수 기자회견문’을 발표할 때 10여명의 양평군 공무원들이 배석한 것은 명백히 공무 원의 ‘정치 중립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7월 9일 기자회견 군청 버스 탑승자 명단’자료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행 버스에는 총 25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중 국민의힘 군의원, 도의원 6명, 언론인 2명과 전진선 양평군수를 포함 17명의 공무원이 탑승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이날 버스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공무원은 부군수, 국장 3명, 과장 3명, 팀장 3명, 주무관 6명 등 16명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경기도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예타안과 변경안을 두고 첨예 하게 의견이 갈리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특정 안에 대해 서명을 독려하고, 특정 정당 에 항의하는 행사에 공무원이 참여했다”면서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와 복무규정 위반이 명백해 보인다. 경기도가 해당 행위에 대해 명명백백히 조사해 합당한 처벌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또 “군수의 정치적 행위에 공무원이 동원되거나 개입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TF’에 발령된 A 도시건설국장은 윤석 열 대통령 처가 비리 의혹인‘양평 공흥지구 특혜’관련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 의로 지난 12일 불구속 기소된 상태로 알려졌다. A씨 등 양평군 공무원 3명은 공흥지 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기한(2014년 11월)이 지난 2016년 6월 양평 공흥지구 사업시행 사인 ESI&D로부터 사업 시한 연장 신청을 받은 뒤 시한을 '2014년 11월'에서 '2016년 6월'로 임의 변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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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1
  • 7월 14일 산별총파업 2일차 전국 4개 거점에서 총파업대회
    업무개시명령? 인력대란 방기하는 복지부가 업무 개시해야 오후 4시 중앙투쟁본부회의에서 이후 총파업대책 논의 오후 5시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관련 기자브리핑 예정 7월 14일(금)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2일차 투쟁 [이종윤 기자]=보건의료노조는 파업 1일차인 7월 13일(목) 거칠게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서울로 상경한 2만명의 조합원이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총파업대회를 사수함으로써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투쟁 요구가 얼마나 절박하고 정당한지 온 몸으로 보여주었다.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2일차인 7월 14일(금) 보건의료노조 122개 지부 140개 사업장의 6만 조합원이 파업에 참가한다.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분만실, 신생아실 등 필수유지업무에 투입되는 조합원 1만 5천여명을 제외한 실제 파업 인원은 4만 5천여명이다. 파업을 중단하고 복귀한 지부나 사업장은 없으며 2일차 산별총파업투쟁에 참가하는 규모는 1일차와 똑같다. 2일차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는 서울과 세종, 부산, 광주 등 4개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 12:30 대한문 앞에서 ‘감염병전담병원 회복기 지원 서울시 책임 촉구, 공공의료 서울시 책임강화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 산별총파업대회’를 개최하고, 이어 13:30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를 개최하며, <광화문 동화면세점 → 탑골공원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서울시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인다. 서울지역본부와 경기지역본부 등 2개 지역본부가 참가한다. (세종) 13:30 세종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를 개최하며, <보건복지부 → 기획재정부>까지 거리행진을 벌이고 기획재정부 앞에서 마무리집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산별총파업대회에는 인천부천, 강원, 충북, 대전충남, 대구경북, 전북, 울산경남 등 7개 지역본부가 참가한다. (부산) 13:00 부산대병원지부 사전 결의대회에 이어 14:00 부산역광장에서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지역본부가 참가한다. (광주) 11:00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를 개최하며,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참가한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폭우 속에서도 보건의료노조는 전국 4개 거점에서 진행하는 산별총파업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보건의료노조는 7월 14일(금) 총파업대회(서울대회)를 유튜브 <보건의료노조 TV>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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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4
  • 정의-국힘 기후정치 의제로 「차이극복 포럼」 개최
    [배석환 기자]=청년정의당 경기도당은 8일 ‘차이극복 포럼’의 첫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포럼을 기획한 장형진 청년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의제들이 실제 해결보단 진영정치의 도구로써 활용되어 왔다”며 포럼의 기획계기를 설명했다. 장 위원장은 진보부터 전유물을 내려놓겠다는 차원에서 전통적으로 진보의제로 인식되었던 환경의제를 토론회의 첫 번째 주제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토론회의 패널로는 이현정 정의당 부대표(이하 “이 부대표”)와 김용태 국민의힘 전최고위원(이하 “김 전최고위원”)이 참여하였다. 두 패널 모두 환경공학을 전공한 환경연구자 출신으로 각 정당을 대표하는 기후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날 토론회는 패널들에게 사전 질문을 통해 주제를 선정했으며 원전, 에너지 전환과 최근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후쿠시마 오염수 사태 등을 다루었다. 원전 주제에서는 두 패널 의견이 확연하게 갈렸다. 이 부대표는 더 이상의 원전 확대는 지양해야 하며, 그 이유로 핵폐기물 처리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김 전최고위원은 실질적인 탄소저감 달성을 위해서는 탈석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가교적 역할로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이견을 표했다. 그러나 핵폐기물 처리와 관련하여 원전에 찬성하는 보수정당 내에서조차 해당 논의가 부족함을 인정하며 이 부대표가 제가한 핵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일부 동의하기도 하였다.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관련하여선 두 패널 모두 적극적으로 동의하였다. 이부대표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정의 필수적 요소로 노동자 보호와 지역별 에너지자립을 중요한 지점으로 꼽았다. 이 부대표는 미국의 그린뉴딜을 사례로 들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석탄·화석연료 노동자들의 일자리 전환을 국가가 함께 책임져 주는 ‘정의로운 전환’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력 자립과 관련해선 서울시의 낮은 에너지 자립문제를 꼬집으며 이는 ‘공간의 불평등’이며 에너지 전환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지역별 에너지자립이 수반되어야 함을 피력했다. 김 전최고위원은 보수정당의 지지자들을 설득하기 위해선 먹고 사는 문제와 에너지 전환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에너지 전환에 대한 산업적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전최고위원은 RE100과 같은 국제기업협약을 사례로 진보·보수 관계없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제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을 인정하며 “국내기업의 산업전환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사태 관련해선 정부의 원칙적 반대 입장을 견지하지 못한 점에 대한 문제점과 관련 정보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의 보장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두 패널 간 같은 입장을 나타냈으나, 방류로 인한 영향력에 대해선 두 패널 간 입장 차이를 보였다. 토론회 마무리 소감으로 김 전최고위원은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과감한 액션을 취해야 함에도 현실적 여건으로 인해 현실과 이상의 경계선에 있는 것 같았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당 안에서 더 많은 목소리를 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부대표는 “관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합의되는 지점들이 있었고, 좁혀지지 않는 차이점도 분명히 있지만 지금의 ‘초록초록하지 않은 정치’에 대항해서 함께 할 일이 많이 있겠다”며 토론회에 대한 긍정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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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 [성명] 진보당, 과거사 사죄 없는 기시다 총리 방한 반대
    [배석환 기자]=5월 7~8일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방한은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굴욕해법 발표와 일본에서의 한일정상회담의 연장선입니다. 진보당은 과거사에 대한 사죄 없는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반대합니다. 일본 정부는 윤석열 정부의 굴욕 회담 이후에도 역사 왜곡 교과서의 검정 통과, 독도 영유권 주장을 했으며, 기시다 총리는 자신이 직접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모두 일제 식민 지배와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반인륜적 범죄입니다. 지난 2일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별세했습니다. 생존자는 이제 9명입니다.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죄를 받지 못한 채 매년 유명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침략 역사를 청산하지 않은 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진심 어린 사죄, 행동이 뒤따르는 사죄가 우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일본 대변인' 역할을 중단하고, 방한 전에 사과를 받아낼 것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진보당 노원구위원회 권민경 위원장, 김진숙 을지역 위원장, 홍기웅 병 지역위원장 등은 △일본 역사왜곡 반대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일제 강제동원, 일본군'위안부' 문제 사죄배상 △한미일 군사협력 반대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피켓팅을 진행하고, 일본 방사성 오염수 투기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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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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