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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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4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연 150만원 지원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도내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신청을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6주간 받는다. 신청조건은 2024년 6월 24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2005.6.24.이전출생자)의 예술인으로, 유효기간 내‘예술활동증명(일반·신진)’을 완료하고, 2024년 기준 중위소득의 120%수준(월 2,674,134원)이하에 해당하는 자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에 접속하여 신청인 본인만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또는 이천시청 7층 문화예술과에 방문하여 신청인 또는 대리인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지급금액은 1명당 연 150만원을 지원하며 1차, 2차로 분할 지급 예정이다. 전년도와의 차이점은 신진예술인까지 지급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금년도 예술활동준비금(문체부) 수혜자는 올해 기회소득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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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우리고장 역사탐방
    [천정수 기자]=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20일 한국사 반 청소년 8명과 함께 지병의병ˑ지평리전투기념관과 지평면의 여러 역사 유적지를 견학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이해와 애국정신을 기리는 역사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역사 탐방은 지역 연계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 안에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역사적 장소를 찾아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이날 기념관 전시실, 영상체험실에서 치열했던 전쟁의 현장을 체험했다. 이곳 문화해설가는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아직 우리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배우고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고 말해 청소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기념관 견학 후, 청소년들은 지평향교를 견학하고 지평향교 전교님으로부터 의병의 발상지인 지평리 향교의 유교 정신과 당시 지평향교의 지식인의 역할을 교육받았다. 탐방에 참여한 청소년은 “지평리 전투의 생생한 영상물과 역사 지식을 얻게 되어 좋았다”면서 “본인의 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를 지켜주기 위해 희생한 군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고 말했다. 꿈드림 센터 이상은 센터장은 “이번 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교실을 나와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살아 있는 현장학습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양평군 용문면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중 초등, 중등 과정 취학 의무를 유예했거나 고등학교를 진학 또는 졸업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건강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70-3835~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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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양평군, 제1기 문화매력발굴단 발대식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양평문화매력발굴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양평 문화매력 발굴단'은 양평 곳곳에 녹아있는 지역의 자원과 삶의 모습을 일반 시민의 관점에서 발굴하고, 양평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아 지역을 브랜드화 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청소년 중심의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총 20명을 위촉했다. 제1기 양평문화매력 발굴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양평 관내의 문화시설·공간, 지역 특화 음식점, 인물, 문화상품, 공연축제, 이벤트, 생활양식 등 발굴대상을 제한하지 않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양평다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유·무형의 문화자산을 발굴하는 활동을 담당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 날 발대식에서 “양평은 수도권 주민들이 찾고 싶고, 살고 싶어하는 도시인만큼 양평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찾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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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양평군, 양평도서관 개관식 개최 “복합문화공간 역할 기대”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양평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기념하고자 20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한미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양평군의회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청 하양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단월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축하의 막을 열었으며 이어서 글씨당 김소영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양평도서관 개관의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양평군민 합창단의 합창과 양평군 홍보대사인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의 공연으로 흥을 돋우었다. 기념식은 경과보고, 양평도서관 개관 홍보영상 시청, 건립 관계자 표창 시상, 전진선 양평군수의 기념사,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 국회의원 김선교 의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한미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 도서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양평도서관 1,2층 로비에서 이봉임 목판화 작가의 에코백 판화 체험, 인생네컷 기념 촬영, 이재효 작가 예술작품(작품명: 0121-1110=109036) 관람 등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전진선 군수는 기념사에서 “양평도서관은 양평군 거점도서관으로서 군민들이 책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배움터이자 다양한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며, 전 연령대가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언제나 군민과 가장 가까운 도서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도서관은 총면적 7,320.9㎡, 지상4층 규모로 1층 어린이자료실 · 몸놀이실 · 물빛극장· 다함께돌봄센터 · 오픈 카페, 2층 종합자료실 · 동아리실 · 문화프로그램실 · 다목적실 · 메이커스페이스, 3층 종합자료실 · 멀티미디어실 4층 오픈학습실, 옥상 전망대 등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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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양평군립미술관 2024 양평을 빛낸 작가전
    [천정수 기자]=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은 양평 지역작가들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 수집/ 연구/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양평을 빛낸 작가’를 선정하여 양평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들의 미술사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2024년‘양평을 빛낸 작가’는 양평군립미술관이 2023년 10월 심의위원회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사의 중요한 인물로 기록되고 있는 민정기 작가를 선정했다. 1987년부터 양평에 작업실을 두고 산, 들, 강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그만의 화풍으로 기록한 원로작가 민정기는 양평미술협회, 서종사람들, 양평환경미술제 등의 활동과 더불어 양평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앞장서는 등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1980년대를 기점으로 많은 예술인들이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한적한 분위기에 매력을 느끼고, 창작 활동을 위해 양평으로 터전을 옮겼다. 이러한 예술인들의 이주와 활동은 양평미술의 기틀을 마련하게 했고, 민정기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작가들이 양평으로 이주하는데 큰 몫을 했다. 이를 통해 양평미술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되었으며, 양평이 대표적인 예술인 거주지로 자리 잡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양평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민정기 작가 선정의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도시 풍경을 풍유적(allegory)으로 그리면서 민중의 언어로 시대상을 이미지화한 민정기 작가는 1980년대 이발소에나 걸려있을 법한 통속적 예술인 소위‘이발소 그림’을 선보이며 한국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1987년 경기도 양평군 서후리로 거처를 옮긴 뒤로는 농부가 한땀 한땀 땅을 일구듯 농촌 풍경들을 담아왔다. 양평으로 이주한 다음 해 양평 일대의 벽계구곡(蘗溪九曲)을 답사하고 화폭에 담기 시작하면서부터 작가의 화력(畵歷)으로서의 극적인 변곡점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대중사회의 현상을 그린‘이발소 그림’에서 무위자연에 대한 숭고한 인간애가 담긴‘산수풍경 그림’으로 전환되는 극적인 지점은 양평으로의 이주라는 구체적인 경험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대중적인 것에서 참된 미를 발견하고 서민적인 정서로 현실을 재해석한 초기 작품들과 양평으로 이주하여 오래된 마을과 그 지형을 탐구하고 묘사하는 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자연에 대한 시선, 그리고 화폭에 시간과 서사가 어우러지며 시간의 지도 위에 그려진 사라진 역사적 존재들을 재존재(Re-existence)하게 하는 현재의 작업들까지, 민정기 작가와 그의 작품 세계의 다양한 층위를 시기별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양평군립미술관 여름 기획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민정기 아카이브展은 특히 양평의 시간과 역사를 답사하고, 회화로 기록한 작가의 작품에서 양평지역에 대한 깊은 애향심(愛鄕心)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공간별로 구성된 작가 화업의 생애를 들여다보듯 체험하면서 일상적 장소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발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이고, 개막행사는 6월 26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작가 대담회는 개막행사 전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대담자로는 민정기 작가와 목수현 미술사가, 그리고 이홍원 양평군립미술관 이홍원 학예실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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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최선 작가, 일본 고베에서‘시공(時空)밖으로’전시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일본 고베 기타노자카 갤러리에서 ‘시공(時空)밖으로 - 비껴선 시간’개인전 [이승철 기자]=최선 작가는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일본 고베 기타노자카 갤러리에서 개인전 “시공(時空)밖으로–비껴선 시간”을 개최한다. 전시회가 열리는 고베의 유명 화랑인 기타노자카 갤러리는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 내에 있다. 최선 작가는 올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2024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공(時空)밖으로”라는 주제로 올해 4월 23일부터 한 달간 아트허브 온라인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했고, 이번 일본 고베 전시에 이어,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여주 갤러리 ST.136에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작가는 이번 일본 고베 전시에 19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비껴선 시간’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비껴선 시간이란 ‘내안이 비워지고 현실과 욕망에 가려졌던 세상이 드러나는 시간이자, 타자와 온전히 조화하고 타자를 넘어선 존재의 저편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고, 터무니없이 속이 타들어 가다가 깨달음으로 정화되더니 다시 잔잔한 기쁨으로 내 안이 채워지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일상 희노애락의 퇴적물을 비워내며, 다시 그 내면에 온화한 불빛이 스며드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작품 앞에서 ‘비껴선 시간’을 경험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최선 작가는 “한국적 소재와 한국화의 표현기법을 현대 서양화에 반영하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 일본 고베 기타노자카 갤러리 전시회가 예술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간사이 지역의 시민, 예술가들과 교류하면서도 그들이 한국적인 미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2024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여주 관내 예술가 및 예술단체 등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56건의 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지원하며, 10월까지 지원사업 선정자들의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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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실시간 문화 기사

  • 이천시, ‘2024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연 150만원 지원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도내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신청을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6주간 받는다. 신청조건은 2024년 6월 24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2005.6.24.이전출생자)의 예술인으로, 유효기간 내‘예술활동증명(일반·신진)’을 완료하고, 2024년 기준 중위소득의 120%수준(월 2,674,134원)이하에 해당하는 자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에 접속하여 신청인 본인만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또는 이천시청 7층 문화예술과에 방문하여 신청인 또는 대리인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지급금액은 1명당 연 150만원을 지원하며 1차, 2차로 분할 지급 예정이다. 전년도와의 차이점은 신진예술인까지 지급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금년도 예술활동준비금(문체부) 수혜자는 올해 기회소득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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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우리고장 역사탐방
    [천정수 기자]=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20일 한국사 반 청소년 8명과 함께 지병의병ˑ지평리전투기념관과 지평면의 여러 역사 유적지를 견학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이해와 애국정신을 기리는 역사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역사 탐방은 지역 연계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 안에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역사적 장소를 찾아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이날 기념관 전시실, 영상체험실에서 치열했던 전쟁의 현장을 체험했다. 이곳 문화해설가는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아직 우리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배우고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고 말해 청소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기념관 견학 후, 청소년들은 지평향교를 견학하고 지평향교 전교님으로부터 의병의 발상지인 지평리 향교의 유교 정신과 당시 지평향교의 지식인의 역할을 교육받았다. 탐방에 참여한 청소년은 “지평리 전투의 생생한 영상물과 역사 지식을 얻게 되어 좋았다”면서 “본인의 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를 지켜주기 위해 희생한 군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고 말했다. 꿈드림 센터 이상은 센터장은 “이번 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교실을 나와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살아 있는 현장학습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양평군 용문면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중 초등, 중등 과정 취학 의무를 유예했거나 고등학교를 진학 또는 졸업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건강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70-3835~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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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양평군, 제1기 문화매력발굴단 발대식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양평문화매력발굴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양평 문화매력 발굴단'은 양평 곳곳에 녹아있는 지역의 자원과 삶의 모습을 일반 시민의 관점에서 발굴하고, 양평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아 지역을 브랜드화 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청소년 중심의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총 20명을 위촉했다. 제1기 양평문화매력 발굴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양평 관내의 문화시설·공간, 지역 특화 음식점, 인물, 문화상품, 공연축제, 이벤트, 생활양식 등 발굴대상을 제한하지 않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양평다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유·무형의 문화자산을 발굴하는 활동을 담당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 날 발대식에서 “양평은 수도권 주민들이 찾고 싶고, 살고 싶어하는 도시인만큼 양평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찾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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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양평군, 양평도서관 개관식 개최 “복합문화공간 역할 기대”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양평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기념하고자 20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한미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양평군의회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청 하양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단월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축하의 막을 열었으며 이어서 글씨당 김소영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양평도서관 개관의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양평군민 합창단의 합창과 양평군 홍보대사인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의 공연으로 흥을 돋우었다. 기념식은 경과보고, 양평도서관 개관 홍보영상 시청, 건립 관계자 표창 시상, 전진선 양평군수의 기념사,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 국회의원 김선교 의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한미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 도서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양평도서관 1,2층 로비에서 이봉임 목판화 작가의 에코백 판화 체험, 인생네컷 기념 촬영, 이재효 작가 예술작품(작품명: 0121-1110=109036) 관람 등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전진선 군수는 기념사에서 “양평도서관은 양평군 거점도서관으로서 군민들이 책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배움터이자 다양한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며, 전 연령대가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언제나 군민과 가장 가까운 도서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도서관은 총면적 7,320.9㎡, 지상4층 규모로 1층 어린이자료실 · 몸놀이실 · 물빛극장· 다함께돌봄센터 · 오픈 카페, 2층 종합자료실 · 동아리실 · 문화프로그램실 · 다목적실 · 메이커스페이스, 3층 종합자료실 · 멀티미디어실 4층 오픈학습실, 옥상 전망대 등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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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양평군립미술관 2024 양평을 빛낸 작가전
    [천정수 기자]=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은 양평 지역작가들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 수집/ 연구/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양평을 빛낸 작가’를 선정하여 양평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들의 미술사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2024년‘양평을 빛낸 작가’는 양평군립미술관이 2023년 10월 심의위원회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사의 중요한 인물로 기록되고 있는 민정기 작가를 선정했다. 1987년부터 양평에 작업실을 두고 산, 들, 강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그만의 화풍으로 기록한 원로작가 민정기는 양평미술협회, 서종사람들, 양평환경미술제 등의 활동과 더불어 양평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앞장서는 등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1980년대를 기점으로 많은 예술인들이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한적한 분위기에 매력을 느끼고, 창작 활동을 위해 양평으로 터전을 옮겼다. 이러한 예술인들의 이주와 활동은 양평미술의 기틀을 마련하게 했고, 민정기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작가들이 양평으로 이주하는데 큰 몫을 했다. 이를 통해 양평미술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되었으며, 양평이 대표적인 예술인 거주지로 자리 잡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양평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민정기 작가 선정의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도시 풍경을 풍유적(allegory)으로 그리면서 민중의 언어로 시대상을 이미지화한 민정기 작가는 1980년대 이발소에나 걸려있을 법한 통속적 예술인 소위‘이발소 그림’을 선보이며 한국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1987년 경기도 양평군 서후리로 거처를 옮긴 뒤로는 농부가 한땀 한땀 땅을 일구듯 농촌 풍경들을 담아왔다. 양평으로 이주한 다음 해 양평 일대의 벽계구곡(蘗溪九曲)을 답사하고 화폭에 담기 시작하면서부터 작가의 화력(畵歷)으로서의 극적인 변곡점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대중사회의 현상을 그린‘이발소 그림’에서 무위자연에 대한 숭고한 인간애가 담긴‘산수풍경 그림’으로 전환되는 극적인 지점은 양평으로의 이주라는 구체적인 경험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대중적인 것에서 참된 미를 발견하고 서민적인 정서로 현실을 재해석한 초기 작품들과 양평으로 이주하여 오래된 마을과 그 지형을 탐구하고 묘사하는 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자연에 대한 시선, 그리고 화폭에 시간과 서사가 어우러지며 시간의 지도 위에 그려진 사라진 역사적 존재들을 재존재(Re-existence)하게 하는 현재의 작업들까지, 민정기 작가와 그의 작품 세계의 다양한 층위를 시기별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양평군립미술관 여름 기획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민정기 아카이브展은 특히 양평의 시간과 역사를 답사하고, 회화로 기록한 작가의 작품에서 양평지역에 대한 깊은 애향심(愛鄕心)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공간별로 구성된 작가 화업의 생애를 들여다보듯 체험하면서 일상적 장소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발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이고, 개막행사는 6월 26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작가 대담회는 개막행사 전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대담자로는 민정기 작가와 목수현 미술사가, 그리고 이홍원 양평군립미술관 이홍원 학예실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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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최선 작가, 일본 고베에서‘시공(時空)밖으로’전시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일본 고베 기타노자카 갤러리에서 ‘시공(時空)밖으로 - 비껴선 시간’개인전 [이승철 기자]=최선 작가는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일본 고베 기타노자카 갤러리에서 개인전 “시공(時空)밖으로–비껴선 시간”을 개최한다. 전시회가 열리는 고베의 유명 화랑인 기타노자카 갤러리는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 내에 있다. 최선 작가는 올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2024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공(時空)밖으로”라는 주제로 올해 4월 23일부터 한 달간 아트허브 온라인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했고, 이번 일본 고베 전시에 이어,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여주 갤러리 ST.136에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작가는 이번 일본 고베 전시에 19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비껴선 시간’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비껴선 시간이란 ‘내안이 비워지고 현실과 욕망에 가려졌던 세상이 드러나는 시간이자, 타자와 온전히 조화하고 타자를 넘어선 존재의 저편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고, 터무니없이 속이 타들어 가다가 깨달음으로 정화되더니 다시 잔잔한 기쁨으로 내 안이 채워지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일상 희노애락의 퇴적물을 비워내며, 다시 그 내면에 온화한 불빛이 스며드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작품 앞에서 ‘비껴선 시간’을 경험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최선 작가는 “한국적 소재와 한국화의 표현기법을 현대 서양화에 반영하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 일본 고베 기타노자카 갤러리 전시회가 예술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간사이 지역의 시민, 예술가들과 교류하면서도 그들이 한국적인 미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2024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여주 관내 예술가 및 예술단체 등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56건의 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지원하며, 10월까지 지원사업 선정자들의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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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여주시립도서관, 여름특강 수강생 모집
    [이승철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2024년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여름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특강은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여주도서관을 비롯한 시립 9개관에서 운영되며 독서·문화 등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도서관에서는 「나의 여름이야기」, 「여름이~多」, 「행간을 읽다, 일상을 쓰다」, 「인문학 독서토론」, 「인생 드라마 읽기」, 「우주다락방 환경프로젝트」 등 62개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평생교육과 장지순 과장은 “시립도서관에서 준비한 독서 문화 강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책 읽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개발을 위한 강좌를 많이 개설하겠다 ”고 말했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등 자세한 운영 내용과 일정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yjlib.go.kr)와 SNS(여주시립도서관 네이버밴드,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887-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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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한강문화관 한강갤러리, 여주시 도예명장 개인전 열려
    [이승철 기자]=K-water 한강보관리단(단장; 신창식) 및 K-water운영관리 한강권역지사(지사장; 이성) 한강갤러리에서는 오는 6월 30일(일)까지‘여강의 비상 - 용의 귀환’展을 개최한다. 이번 한강문화관의 전시는 여주시 도예명장(名匠)으로 선정된 석담 최병덕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청룡을 주제로 한 도자기 및 회화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중 매주말 도예명장의 도자기 그림서각물레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용 그리기’와 ‘용 비늘에 소원적기’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만족도조사에 참여한 인원 중, 5명을 추첨하여 최병덕 명장이 손수 만든 도자기를 선물할 계획이다. 전시관람, 체험 등 관련문의는 ‘한강문화관 온라인카페’ 공식 SNS와 한강문화관(031-880-62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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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시민예술학교 , 진행
    ▶연출가, 음악감독에게 배워보는 뮤지컬 이론 및 감상 교육 ▶자신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교육 [이승철 기자]=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시민예술학교 <뮤지컬 살롱 in 세종국악당>과 <그림책에 담은 여주이야기>를 진행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특성화된 문화예술 체험 및 감상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생애주기형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재단의 주요사업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진행되는 두개의 문화예술교육은 성인을 대상으로 바쁜 생활 속에서 뮤지컬, 회화, 연극, 글쓰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일상을 예술로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계획되었다. 6월 25일부터 진행되는 <뮤지컬 살롱 in 세종국악당>은 공연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와 함께 뮤지컬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서경대 뮤지컬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자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삼일 교수의 안내로 뮤지컬의 역사와 종류, 최신의 뮤지컬 트렌드를 살펴보며 단순한 취미로 뮤지컬을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공연 분야의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화제의 공연인 연극 <템플>과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를 직접 관람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공연 무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입체적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어 7월 5일(금)부터는 시민이 그림책 작가가 되어보는 <그림책에 담은 여주 이야기>가 진행된다. 여주시민들이 함께 모여 가슴 속에 간직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된 결과물을 그림책으로 엮는 이번 교육은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다. 또한, 마지막 회차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입체낭독극으로 표현하며 참여자의 예술세계를 연극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한해의 절반이 지난 지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예술을 통한 쉼이 절실한 시기이다. ”라며, “뮤지컬, 글쓰기, 그림그리기, 낭독하기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민예술학교 <뮤지컬 살롱 in 세종국악당>는 6월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그림책에 담은 여주 이야기>는 오는 7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 이며,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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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이천문화재단, ‘CS역량강화교육’ 실시
    [이승철 기자]=이천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은 20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S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천아트홀, 이천시립박물관, 서희역사관 등 공공문화시설을 운영하는 이천문화재단은 이천 시민들에게 고품격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서비스(CS)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인 한국CS경영연구소 양용호 이사와 함께했으며,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대면 및 비대면 고객응대 기법 ▲고객 경험 접점 관리 MOT 교육 등 실무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CS마인드 내재화와 상황별 응대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재단 직원들은 “본 교육을 토대로 더욱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문화재단을 찾아주시는 많은 시민분들게 보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모든 시민들이 만족하는 친절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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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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