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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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초월어린이집, 우유팩과 투명페트병으로 ‘순환자원 교환사업’ 실천.jpg
사진/국공립 초월어린이집, 우유팩과 투명페트병으로 ‘순환자원 교환사업’ 실천. 광주시 제공

 

[광주시 배석환 기자]=국공립 초월어린이집 아동 50여명은 최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유 팩 및 투명 페트병 등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순환자원 교환사업’에 참여했다.

 

이날 교환한 종량제봉투는 44장으로 우유 팩 21㎏과 투명 페트병 11㎏, 폐건전지 9㎏이다.

특히, 어린이집에서 매일 간식으로 제공되는 우유 팩 및 음료 등을 원생들이 손수 세척하고 말려 모아온 것으로 자원재활용의 의미와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윤혜영 초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마신 우유 팩과 수업 시간에 사용한 폐건전지를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체험을 통해 자원재활용에 대한 뜻깊은 교육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자원재활용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상현 읍장은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에 동참해준 초월어린이집 아동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환자원 교환사업’은 환경 오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종이팩·아이스팩·폐건전지·투명페트병 1㎏에 종량제봉투 10L 1매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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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초월어린이집, 우유팩과 투명페트병으로 ‘순환자원 교환사업’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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