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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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 트로트, 흥겨운 국악이 결합된 무대
요청-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 설운도 박구윤의 효 음악회 보도자료.jpg
포스터/여주시청 제공

[여주시 이승철기자]=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8일(토)에 <설운도 & 박구윤과 함께하는 효 음악회>를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

 

2022년 WHO로부터 어르신 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여주시의 정책에 발맞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어르신들에게 효도하는 마음으로 트로트와 국악이 결합된 흥겨운 효 음악회를 준비했다.

 

트로트계의 대부,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설운도’, 재치 넘치는 입담과 구성진 가창력을 갖춘 ‘박구윤’과 중요무형문화재단 제5호 춘향가 이수자 소리꾼 ‘이신예’,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심청가 이수자 소리꾼 ‘정승준’이 5인조 밴드, 8인조 국악 실내악단이 함께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든다.

 

수많은 히트곡 중 여주시민들에게 들려줄 곡을 고심한 설운도는 ‘누이’, ‘사랑이 이런건가요’뿐만 아니라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등 대표곡들을 메들리로 부르고 박구윤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곡 ‘뿐이고’, ‘나무꾼’ 등을 선사한다.

 

여기에 소리꾼 이신예와 정승준이 ‘장타령’, ‘난감하네’, ‘쾌지나 칭칭’, ‘시리렁실근’ 등 민요를 불러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정통 국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여주시의 특성에 맞춰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또 농한기를 맞은 여주시민들을 위해 트로트와 국악이 접목된 공연을 준비했다. 그뿐만 아니라 곧 6주년을 맞는 우리 재단의 역할을 생각하며 장애인을 비롯한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여주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게 하였다.”라며,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 등 여주시민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일부가 아닌 모두를 위한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운도 & 박구윤과 함께하는 효 음악회>는 11월 18일(토)에 세종국악당에서 진행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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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 박구윤과 함께하는 효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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