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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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jpg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비로소 귀한 열매를 맺는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설봉산 위로, 백족산 위로, 효양산과 원적산 위로 이천을 환하게 비춰줄 희망의 새 태양이 떠올랐다. 올 한해는 지혜롭고 영리한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시민 모두 뜻하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이루어 가기를 기원한다.

 

지난 해 7월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청사진으로 밝히고 민선8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시민들의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 남부시장실’을 신설하여 고충민원들을 해결하고, 건축인허가 민원을 60일 이상 단축하는 등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남천공원과 공설운동장 공영주차장을 마침내 준공하고 고질적인 도심지 주차난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시내 곳곳에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먹자골목과 문화의 거리를 새롭게 단장하여 시내 중심상가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이천터미널에서 강남역으로 이어지는 광역버스 3401번을 신규 개통하는 한편, 기존의 G2100번 버스는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운행하도록 하여 시민의 불편을 덜어 주었다.

 

모든 것은 ‘시민의 힘’ 이었다. 시민들이 아니었다면 작은 열매 하나조차도 품에 안을 수 없을 것이다. 민선8기를 함께 열어주고 뜨겁게 손 흔들어 준 시민,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이 같은 성과를 일궈 온 공직자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3년 새해 아침, 뿌리깊은 나무야 말로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비로소 귀한 열매를 맺는다는 ‘근고지영(根固枝榮)’의 정신을 마음에 새겨 본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시민행복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며 도시의 생존과 맞닿은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다함께 잘 사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더 큰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민선8기 이천시정이 본 궤도에 오르는 2023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다.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을 맨 앞자리에 두겠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참여기회를 폭넓게 확보해 젊은 도시를 지향해 나가겠다.

 

누구도 소외 되지 않는 누구도 차별 받지 않는 ‘이천형 복지울타리’ 안에서 부모는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며,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펼쳐지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시민생활에 불편한 것들을 하나하나 찾고 해결하며 일상이 곧 행복이 되는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 모든 것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실천하고 개선하겠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모두의 지혜를 모아 보다 나은 길을 찾고 함께 헤쳐 나가겠다. 새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 빛나는 이천시’를 향해 힘을 모아 주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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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癸卯年) 김경희 이천시장 신 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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